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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4 12:41
   서경석 목사님의 제주 해군 기지 토론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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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만추
    조회 : 7,073  


목사님은 토론에 달인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훌륭하신 분이 지금까지 뭘 하셨기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됐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디서 뭘 하셨다가 지금 나타난 것인지. 목사' 역할만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암튼 님이 같으신 분이 대통령 나오신다면 제가 찍어드리고 싶군요.

그런데, 목사님이 1000명 모아서 제주도 가신다면, 좌파 쪽에서는 그보다 좀 더 많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즉, 머리 숫자 게임, 돈 게임에서는 목사님이 안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그들이 동력이자 다수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아무리 언변이 좋으셔도 그들은 귀 막아버리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의의 하나님의 진리를 거의 알고 있고, 하나님을 이용하는데, 목사님은 하나님보다는 대한민국만을 생각하고 일을 크게 벌리시는 능력이 있는 듯 합니다.
그렇다면 결과는 뻔 합니다.
결과는 누가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잘 모시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속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서로 간에 아무도 말하지 않는 치질 문제도 다 알고 있고, 사실은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질은 사실은 성병 같아서 혼자 걸리지 않는 것인데 사람들은 다 함께 숨깁니다.
치질 있으면 의자에 오래 앉지도 못하고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치질에 걸려 있습니다.

좀 더 멀리 좀 더 큰 틀을 보는 자가 하늘에 가깝고, 주도권을 잡는 법....
나머지는 다 놀아나고 끌려 가는 것
자기 치질부터 말해야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5-21 11:23:0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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