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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6-06 08:59
   탈북자의 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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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리중건
    조회 : 3,834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길가에 짓밟히니라 (눅 14:34)

탈북자들이 북을 위한 사역을 하지 않을 때
짠 맛 잃은 소금 신세이지요.
그저 먹고살기 위해 저 혼자 도망 쳐 온 자처럼 여겨지지요.
정부마저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이라고 부디 다는 것을 보세요.
경쟁력은 물론 메너도 안되는 것을 어쩔 수 없는 현실이고요.

그러나 북을 위한 사명가로 살때는
그 꼬리(부족함)가 머리가 됩니다.
북을 잘 아는 경쟁력과
또 사명가라는 인격을 존중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이런 생각 모두하겠지만
현실의 세파을 이겨내기 어렵기에 적은 줄로 압니다.
그러자면 아래와 같이-

<무릎을 꿇은 채로
앞으로 전진하는 성도가 되야
결코 후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짐 엘리엇

The saint
who advances
on his knees
never retreats.
- Jim Elliot

+ 이 글을 쓴 짐 엘리엇은
1956년 에쿠아도르에서
복음을 증거하던 원주민들에게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는 29세.
수 십년이 지난 후,
살해에 가담했던 5명 중 세 명은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당시 세상이 보았을때
짐 엘리엇은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무릎으로 전진할 때
내가 아니라 우리의 대장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십니다.+
[한몸기도]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1:26:55 letter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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