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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7-07 18:51
[뉴스브리핑] 원로 144명 "비정규직 처우개선"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180  


[조선일보 김준 기자]
‘비정규직문제를 생각하는 시민의 모임’(대표 서경석 목사)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태평로 뉴국제호텔에서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의 임금 동결 및 삭감 등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민의 모임’은 손봉호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등 15명이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달 29일 결성한 단체로 박영식 광운대 총장 등 각계 원로 144명은 이번 성명 발표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성명서를 발표한 지구촌공생회 대표 송월주 스님은 “대기업 노조가 강한 교섭력을 바탕으로 임금 인상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기업은 채산성을 위해 아웃소싱 등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면서 비정규직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기자 kjoon@chosun.com )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1:18:51 갤러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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