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2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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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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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서영훈선생(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전 KBS사장)


서경석목사는 큰 일을 할 사람이다. 3대에 걸친 훌륭한 애국자의 집안에서 태어나 국내외의 명문대학에서 자연과학과 신학을 공부하였고, 다양하고 선구적인 사회운동을 통하여 성실한 인격과 뛰어난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나라 일을 맡길 만한 탁월하고 믿을 만한 인물이다. 그러한 서목사가 이책에서 자신의 풍운아적인 사회운동가의 삶을 기술하였다니 일찌기 이 책만큼 교훈적이고 큰 깨달음을 주는 책도 없을 것이다.


손봉호교수(기독교윤리실천운동 대표간사, 서울대 교수)


서경석총장은 악착같이 성경 말씀대로 사회운동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경실련을 시작하였고, 끝내 선으로 악을 이기는 운동이 성공할 수 있음을 입증시킨 사람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는 깊은 신앙적 체험 속에서 어떻게 뚜렷한 철학을 가진 사회운동가가 되었는가를 감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나는 이책이야말로 오늘 날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송월주스님(조계종 총무원장)


89년 당시 치솟는 물가와 집값으로 인해 한 집의 가장이 목숨을 끊어야 했던 때, 그들을 위해 세입자대책위를 꾸리고 몸으로 막아선, 그러나 철저하게 평화적으로 철거반원을 막아내던 서경석총장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자청해서 경실련으로 전화를 걸었고, 그래서 서경석총장과의 인연을 시작되었다. 이책에서 우리는 엄청난 감동을 가지고 서경석총장의 진솔한 삶의 증언과 만나게 될 것이다.


유재현박사(경실련 사무총장)


서경석총장이 바쁜 가운데서도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은 서총장 개인의 자전적 책이지만, 동시에 경실련 신화의 비밀을 밝힌 책이므로 경실련 회원은 말할 것도 없고 젊은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다. 이책에서 나타난 그의 뜨거운 삶의 경험은 지혜의 보고이며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김홍신선생(소설가)


나의 진정한 벗이며 역사와 가장 가까이 서 있는 거인 서경석. 그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지하고 철저한 지난 날의 발자취를 공개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그의 꿈꾸는 삶, 결단하는 삶과 만나고 뜨거운 감동을 받는다. 눈있는 자는 다 알아보는 그 범상치 않은 에네르기를 가지고 서경석은 다시 정치개혁을 위해 몸을 던지는 결단을 택했다. 나는 그의 발걸음에서 기꺼이 한가닥 우리 정치의 희망을 예견한다.


노무현전의원(민주당 전 최고위원)


정치인이 가지고 있는 한 가지 귀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결단을 한다’는 점이다. 서경석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존경받으며 편히 살 수 있는 시민운동가의 삶을 결연히 포기하고 정치개혁을 위한 결단의 길에 들어 섰다. 그런데 실은 그는 삶 전체를 통해 항상 결단하는 삶을 살았다. 이 책은 그의 정치인으로서의 결단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이었고, 따라서 숭고한 것이었나를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박세일박사(청와대 사회복지수석)


親舊란 좋은 것이다. 특히 竹馬故友는 더욱 그렇다. 친구가 외눈이면 옆얼굴만 보는 것이 友情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시민 운동가 서경석목사가 하는 일은 모든 것이 훌륭한 일로 보인다. 항상 끊임없이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새로워지려고 노력한다. 쉬임없이 결단하고 발전하고 自己改革을 한다. 이 책은 한 시대를 치열히 살아 온 한 個人의 기록이라기 보다는 실은 한 개인의 성장과 성숙을 통하여 드러난 한 時代의 기록이다. 우리 모두가 살아온 한 時代의 歷史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