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시민들은 꼭 에 참석해야 합니다.
- 10월 30일(화) 오후2시 시청앞 광장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국민행동본부가 앞장서서 다른 애국단체들과 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가 다른 어떤 행사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무조건 이 대회에 참석해야 합니다.
이 행사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는 노무현대통령이 10.4남북정상회담을 하면서 NLL포기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이 국정원 대화록에 있는데 국민의 열화와 같은 요구가 있어야 이명박 정부가 이 대화록을 공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대화록이 공개되어 국민이 진실을 알아야 우리나라가 NLL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정문헌의원의 폭로에 의하면 노대통령이 김정일에게 “NLL 때문에 골치 아프다. 미국이 땅따먹기하려고 제멋대로 그은 선이다. 남측은 앞으로 NLL 주장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곳에서 공동어로 활동을 하면 NLL문제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우선 이점이 북측의 주장입니다. 박근혜 후보가 “NLL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10.4선언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하니까 북측에서 “무슨 소리냐. 10ㆍ4선언 경위를 알면 그런 소리를 못할 것이다. 이미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양보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그 따위 소리를 하느냐“ 하고 공격했습니다. 이를 폭로한 정문헌 의원도 “NLL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 앞에 사실임을 밝히며 이 일에 국회의원직을 포함해서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점이 사실이기 때문에 민주당은 1급 비밀인 대화록의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말에 대화록을 폐기시켜 이 내용을 영구적으로 은폐하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에 대화록이 남아 있은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가 반드시 대화록을 공개해야 합니다.
그런데 대화록에는 NLL포기 발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대통령은 “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북한이 핵 보유를 하려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논리로 북한 대변인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북한이 나 좀 도와달라”라고 했고 ‘수도권의 미군을 다 내보내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대통령이 적장(敵將)과 반역모의를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노무현대통령이 대화록 공개가 두려워 폐기처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대화록 공개가 지금 대단히 중요한 이유는 문재인후보가 이 남북정상회담의 추진위원장으로 모든 일을 진행시켰고 지금도 노대통령 반역정책의 계승자이기 때문입니다. 노대통령과 문재인후보는 그동안 NLL 포기를 획책해 왔습니다. 노대통령은 NLL은 영토선이 아니고 미국이 제멋대로 그은 선이라고 주장해왔고 NLL 주변에 서해평화협력지대를 만들어 NLL을 무력화시키려 했습니다. 그리고 이 발상을 문재인후보가 정확하게 계승하고 있습니다.
NLL은 멋대로 그은 선이 아닙니다. 휴전당시 육상에만 휴전선이 그어졌고 해상에는 경계선이 그어지지 않았습니다. 압록강 하구에 이르기까지 서해상의 모든 섬은 제해권(制海權)과 제공권(制空權)을 장악한 유엔군의 점령 하에 있었습니다. 유엔군 사령부는 대부분의 섬을 북측에 돌려주고 수도권 방어에 필수적인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 5도만 확보, 이를 기준으로 NLL을 그었습니다. 땅 따먹기 위해 그은 것이 아니고 북측에 땅을 돌려주기 위하여 그은 선입니다. 그런데 NLL이 무력화되면 제일 먼저 서해5도의 생존이 위협을 받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해군력이 인천의 앞바다까지 와서 수도권 방위가 위협받습니다. 더구나 NLL은 휴전 이후 북측의 20년간에 걸친 국제법상의 묵인과 행정조치 및 국제관행으로 이미 남북한 해상 경계선으로 정립된 선으로 해군이 생명을 바쳐 지켜온 선입니다. 그래서 NLL포기는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대화록에서 북한측은 “10·4 선언에 명기된 서해에서의 공동어로와 평화수역 설정 문제는 NLL 자체의 불법·무법성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은 “약속대로 NLL을 포기하라”고 달겨들 것입니다.
지난 10월4일 문재인 후보는 “10ㆍ4선언을 안 지켜서 서해에서 여러 긴장상태가 일어났다”며 이명박 정부를 공격했습니다. 또 2007년 11월 말에 열린 남북국방장관 회담에서 金章洙(김장수) 국방장관의 회담태도가 지나치게 경직되었다고 비판하여 NLL을 양보하지 않아 10.4 선언의 핵심인 서해평화협력지대 설치가 무산되었음을 아쉬워했습니다. 문후보에게 10.4 선언은 “영토선으로서의 NLL을 포기하는” 선언입니다.
말로는 문후보도 NLL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해평화협력지대도 만들고 NLL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서해평화협력지대가 만들어지면, 북한 배와 비행기가 인천부두·인천공항 앞까지 오가게 됩니다. 북한의 배와 비행기는 민간과 군용의 구분이 없습니다. 북한은 한국이 고분고분하지 않다고 판단할 때마다 거침없이 도발할 것입니다. 그래서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서해 NLL에 평화지대를 설치하는 것은 한국의 주권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후보는 연방제 통일과 국가보안법 폐지도 함께 주장합니다. 그런데 국가보안법이 폐지되고, 종북좌파 세력이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북한 수령독재체제와 연방제 통일을 하는 것은 바로 적화(赤化)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 대회가 너무 중요합니다. 이 대회를 통해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켜야 대화록이 공개되고 NLL도 지키고 적화위험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www.keepnll.net에 들어와 대화록의 공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도 참여해 주십시오. 이 서명운동을 확산시켜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12 20:07:30 서경석목사세상읽기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12 20:08:30 칼럼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