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의 세상읽기 제53화>
<종북좌파 국회진출 저지 시민대회>가 5월 24일부터 저녁7시에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로 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지금 우리국민의 관심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인 이석기, 김재연이 과연 국회의원이 될 것인지의 여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과정을 지켜보는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반국가단체인 민족민주혁명당 출신으로 철저한 종북좌파입니다. 북의 지령에 따라 통합진보당을 만들었고 지금 국회의원이 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에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는 숫자가 13명인데 이중 6명이 북한체제에 맹종하는 주사파(主思派) 민족해방(NL)계입니다. 이들은 애국가도 부르지 않고 6.25를 북한이 일으켰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임도 부정합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니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을 리 없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손을 잡고 국회 2/3이상의 표결로 국회의원직을 박탈하면 됩니다. 먼저 새누리당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종북좌파 국회의원 퇴출작업에 착수하고 이 일에 민주통합당이 협력할 것을 강력하게 압박해야 합니다. 만일 새누리당이 이 일을 하지 않는다면 새누리당은 국민의 혹독한 비판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당은 민주통합당입니다. 그동안 민주통합당은 오로지 정권창출을 위해 통합진보당의 종북(從北)주의에 대해 눈을 감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를 조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그 책임은 민주통합당에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통합당은 이번에 종북좌파가 국회의원이 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통합당은 종북좌파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허용했다는 지탄을 받게 되고 우리국민은 종북좌파와 연대하는 민주통합당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은 해체되어야 합니다. 통합진보당의 비민주성도 문제지만 통합진보당의 종북주의적 성격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정당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국민은 절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북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좌파를 단호하게 척결하고 이들의 국회진출을 절대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이번처럼 종북(從北)의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응징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기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들을 응징해야 합니다.
지금은 나라의 명운이 걸려 있는 때입니다. 지금과 같은 절대절명의 시기에 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면 역사의 큰 죄를 짓는 것이 됩니다. 이번에 종북좌파를 청산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나라를 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점은 우리 국민의 성난 민심을 표출시키는 일입니다. 우리 국민이 얼마나 강력하게 종북좌파 척결을 원하는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부와 정치권, 검찰이 단호하게 이들을 응징해야 하고, 국회로부터 추방되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4백여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는 5월24일 (목)부터 오후7시에 청계광장 앞에서 <종북좌파 국회진출 저지 시민대회>를 촛불집회로 갖기로 하였습니다. 이 집회는 종북좌파를 국회에서 몰아낼 때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첫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는 못하겠지요. 그러나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시민들이 반드시 참석해서 날이 갈수록 이 숫자가 늘어나야 합니다. 우선은 한국시민단체협의회(시민협)가 주최하지만 앞으로 <시민협>에 속해 있지 않은 단체들도 이 집회를 주최하여 이 집회가 범국민적 집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집회에 소요되는 비용들을 충당하기 위해 긴급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집회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데 이 비용 역시 국민모금으로 해결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모금구좌는 하나은행 262-910010-77704 예금주:한국시민단체협의회 입니다. 꼭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