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지난 <세상읽기 제49화>에서 너무 죄송스러운 도움을 청했었습니다. 3월8일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촉구 시민대회 행사비용 모자란 돈 4천4백십만원을 갚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4월25일)까지 351명이 성금을 보내주셔서 3천5백3십2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만원 : 35명/ 2만원 : 45명/ 3만원 : 38명/ 5만원 : 87명/ 7만원 : 1명/ 10만원 : 111명
20만원 : 13명/ 30만원 : 2명/ 50만원 : 5명/ 70만원 : 1명
100만원 : 6명/ 200만원 : 1명 / 300만원 : 1명
돈을 보내주신 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를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성금이 모아져서 3천5백만원까지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도 감동스럽고 너무도 고맙습니다. 보수는 무임승차만 하고 돈 낼 줄 모른다고 하는데 이 말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금결과를 듣는 사람마다 전부 감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모금이 될 줄 몰랐다는 것이지요.
아직 돈이 9백만원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제 주변의 사람들이 이번에 3천5백만원이 모아졌다는 점을 빨리 알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네요. 다 같이 기뻐하자는 것이지요. 아직 미처 돈을 보내주지 못한 분이 계실 터인데 이 중간 집계를 사람들에게 알리면 돈을 보내주실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다시 이글을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돈을 보내주시지 않으신 분은 농협 360-01-056880 선진화시민행동 서경석 으로 보내주십시오. 그래서 목표액을 훌러덩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금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모금액수가 채워지고 나면 남은 돈은 <한국시민단체협의회>를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한국시민단체협의회가 할 일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하려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교조 추방운동을 시작합니다. : 지금까지의 이슈였던 한미FTA지키기 운동이나 제주도해군기지건설운동은 이제 이슈가 조금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파시민사회의 역량을 전조교와의 싸움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곽노현교육감 추방운동도 전교조와 깊은 관계가 있고 종북좌파의 진원지도 전교조입니다. 앞으로 있을 서울시 교육감선거를 생각해서도 전교조와의 싸움이 꼭 필요합니다.
2. 우파시민운동의 전열을 재정비합니다. 그동안의 운동의 성과를 토대로 시민협도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방조직도 활성화하고 우파진영의 대동단결을 위해 <애국인사 조찬포럼>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SNS 교육활동도 활성화하고 대학생조직도 시작합니다.
3. 탈북자북송 반대운동을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중국정부가 북송을 중단할 때까지 중국대사관 앞 집회를 계속하고 <탈북난민구출을 위한 세계인권대회>를 개최하여 이 운동을 세계화할 예정입니다.
4. 방송감시운동 : KBS, MBC, YTN 등 방송사의 파업에도 적극 대처하고자 합니다. 언론노조가 공영방송의 중립성을 어기고 통합진보당과 정책연대를 하는 것을 비판하는 언론인 성명을 준비합니다.
이 외에도 새누리당의 쇄신을 촉구하는 운동, 종북좌파 국회의원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그들의 從北적 성격을 폭로하고 전향을 촉구하는 운동, 나라가 포퓰리즘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한 세금지키기 국민운동, 재벌 등 기득권세력의 독점과 횡포에 맞섬으로써 “우파”를 가진 자의 편으로 보는 고정관념을 깨는 운동, 원자력발전이 우리의 불가피한 선택임을 홍보하는 일도 우리의 과제로 삼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무리들과 비장한 각오로 싸우는 일도 계속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제주도에 우파시민단체를 결성할 예정입니다.
우리가 더 열심히 힘을 모아 꼭 나라를 지키십시다. 애국시민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2012년 4월 25일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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