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02 16:52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99화> 모이자! 7월1일 오후2시 KBS 정문 앞 KBS 규탄대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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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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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7월1일 오후2시 KBS 정문 앞 KBS 규탄대회로 !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지금 애국진영은 화가 단단히 났습니다. 문창극 총리지명자를 지지해서가 아닙니다. 좌파언론들이 이런 식으로 민주주의를 농단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오도된 여론에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새누리당도 쳐다보기도 싫어졌습니다. 여기에 비례대표 초선들이 설쳐대는 모습은 더 화를 돋구고 있습니다. “저런 x들을 도대체 누가 비례대표로 뽑았냐?”하고 욕이 터져 나옵니다. 청와대도 성급했습니다. 애국진영이 하룻만에 1만명이 넘는 서명을 해서 청문회까지는 가야 한다고 했는데도 문창극 지명자는 끝내 사퇴하고 말았습니다. 후에 박근혜 대통령은 청문회에 가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하실 생각이라면 문창극 후보를 국회로 보냈어야 했지요. 또 문창극 후보도 국회에서 청문회를 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문창극후보도 청문회에 가겠다고 끝까지 고집을 부렸어야 했지요. 그런데 중도에 사퇴하면서 KBS의 왜곡방송에 의해 오도된 여론에 총리 취임이 좌우된 아주 나쁜 전례를 남겼습니다. 애국진영이 불같이 화를 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에 KBS의 왜곡방송 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 후 박근혜 대통령은 정홍원총리를 유임시켰습니다. 그 결과 대통령 지지율이 40%대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될 것이라면 왜 문창극후보를 청문회까지 밀고가지 않았는지 정말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정홍원총리 유임은 잘한 일이 아니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대통령의 처지에는 동정이 갑니다. 그리고 아주 속이 상합니다. 야당과 좌파들은 왜 대통령이 국가개조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지 않고 악착같이 못살게만 구는지? 왜 죽어라하고 김기춘 비서실장을 끌어내려 대통령을 무력화시키려고만 하는지? 야당과 좌파언론들! 너희들 정말 이런 식으로 할꺼야? 하는 욕이 터져 나옵니다. 지금 대통령지지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이번 7.30 재보선이 야당의 생각대로만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파가 정말 화가 많이 났거든요.


7월1일 KBS 정문앞에서 규탄대회를 한다고 하니까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열렬하게 호응하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KBS를 톡톡히 혼내야 합니다. KBS의 원래 주인은 국민인데 KBS는 국민을 아주 우습게 생각합니다. KBS가 왜곡방송을 한 것에 대해 자기들이 왜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동영상 전체를 틀어주고 국민이 판단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도 안 하면서 버티는 이유는 KBS가 좌파 노동조합의 수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직원의 평균연봉이 1억이 넘고, 놀고 먹으며 고액의 봉급만 받는 고위직이 부지기수 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점들이 시정되지 않는 이유도 다 노조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런 공기업이 어디 있습니까? 이 사람들에게 1억의 연봉을 주기 위해 가난한 서민들이 수신료를 내야 합니까?


박근혜 정부의 공기업 개혁,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은 KBS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작심하고 KBS를 개혁해야 합니다. KBS의 주인자리를 노조로부터 빼앗아서 국민에게 돌려 주어야 합니다. 이 일은 누가 총리가 되느냐보다 열배는 더 중요한 일입니다. 이 일에 성공하지 못하면 박근혜 정부도 지난 정권처럼 공기업 개혁에 실패할 것입니다.


7월1일 KBS 규탄집회 때 우리는 를 만들어 왜곡보도를 사과하고 책임자를 문책하고 KBS 구조조정이 이루어질 때까지 수신료 거부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국민이 자율적으로 수신료를 납부하지 못하고 전기료와 합산해서 강제징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TV를 안 보아도 수신료를 내야 합니다. 이러한 강제징수는 수신료 본래의 취지에도 어긋납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한국처럼 강제징수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영국의 BBC나 일본의 NHK도 수신료를 징수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율납부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는 KBS수신료를 전기세와 분리해서 자율납부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이 서명운동에 대한 국민의 호응이 크면 정부도 KBS 수신료를 전기세와 분리해서 자율납부하도록 제도를 바꿀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KBS가 국민을 두려워하게 되고 구조조정에도 협력할 것입니다. 부디 7월1일 집회에 참석해 주세요. 그리고 KBS수신료 자율납부제도도입 촉구서명운동에 열렬하게 호응해 주세요. 이 서명운동을 최대한 확산시켜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셔서 “KBS수신료 자율납부제도 도입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