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23 13:44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98화> KBS는 문창극씨 강연동영상을 방영하든지 문을 닫든지 택일해야. 그리고 청문회는 반드시 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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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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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문창극씨 강연동영상을 방영하든지


문을 닫든지 택일해야.


그리고 청문회는 반드시 열려야.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문창극 총리지명자에 대해 박근혜대통령이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가가 초유의 관심사입니다. 그런데 우리생각은 아주 분명합니다. 문창극 총리지명자가 총리가 되느냐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여론몰이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일 먼저 공영방송인 KBS가 한 짓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문창극씨의 강연전부를 놓고 판단하지 않고 그중 일부만 인용해서 의도적으로 문창극씨를 친일 반민족으로 인격살인하고 문창극씨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했습니다. KBS는 왜곡보도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관련자를 엄중하게 문책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창극씨의 강연 동영상을 즉시 방영해서 국민이 이를 보고 총리 자격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만일 KBS가 동영상을 끝내 방영하지 않는다면 KBS는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수밖에 없습니다. KBS 시청료 인상은 커녕 오히려 문 닫을 걱정을 해야 합니다.


문창극 지명자의 낙마여부와 상관없이 KBS는 강연 동영상을 방영해야 합니다.
이 방영을 하지 않으면 <선진화시민행동>은 다른 모든 애국단체들과 함께 7월1일(화) 오후2시에 KBS정문 앞에서 KBS규탄집회를 가질 것입니다. 온 국민에게 호소해서 분노하는 모든 시민을 KBS 앞으로 모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도 실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왜곡보도에 의한 오도된 여론을 토대로 입장을 결정하는 것은 여당이 취할 태도가 아닙니다. 이것은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마녀사냥과 인격살인을 방치하거나 옹호하는 것은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치로서 우리나라를 야만(野蠻)의 나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에 문창극지명자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퍼부은 언론과 여야 국회의원들이 과연 동영상을 보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문창극지명자가 빨리 사퇴하지 않으면 7.30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이 완패할 것이라는 주장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문창극 지명자에게 청문회에서 소명의 기회를 주는 것이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청문회까지 가면 박근혜대통령의 불통이미지가 더 커질 것이라는 주장도 절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청문회야 말로 최상의 민주제도입니다. 문창극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한 청문회까지 가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시류에 휩쓸리는 사람도 많지만 양식을 가지고 바르게 판단하는 국민이 더 많습니다. 왜 우리국민이 이러한 입장을 납득하지 못한 단 말입니까? 오마이뉴스의 여론조사를 보아도 해명들을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13,995명으로 73%이고 그전에 사퇴하라는 주장은 5148명으로 27%밖에 안 됩니다.


(
http://www.bodaga.net/p/2592에서 확인하세요.) 조선일보 여론조사에서는 비율이 더 높아서 84% 대 16%입니다. (http://forum.chosun.com/ 에 가서 더보기를 누르세요)


청문회 이후에도 국민의 사퇴여론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그때 가서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면 됩니다. 압도적인 지명철회 여론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지명을 고집한다면 그 때는 불통 비난이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통령이 청문회까지 반드시 가야 합니다. 여론조작과 마녀사냥에 굴복하여 중요한 결정을 하는 전례를 만드는 것은 민주주의의 큰 오점을 남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이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지금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즉시로 다음의 성명서에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서명을 할 때는 이름, 직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꼭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서명을 사방으로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서명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명서>의 내용은 블러그에 있으며 아래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서 꼭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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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년 6월 24일 오후 2시-4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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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사회자 : 조병윤 명지대 명예교수


주제발표자 : 진재구 청주대행정학과 교수 (한국인사행정학회 회장)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토론자 : 권경득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전 한국인사행정학회 회장),


김낭기 조선일보 논설위원,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


이 헌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 모임 대표


세미나 준비책임자 : 박범진 전의원(전화 : 010-7739-9392)


강동순 KBS 전 감사(전화 : 010-3782-8374)


이 세미나는 세월호 참사이후 처음으로 관피아 문제를 다루는 세미나이자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이 처음 개최하는 세미나입니다. 관피아 척결방안이 가장 당면한 과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4년 6월23일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사무국. 412-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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