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04 12:08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90화> 조국에 대한 증오심을 가르치는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학부모 운동을 만들어 퇴출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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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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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석의_세상읽기_제90화.hwp (21.0K) [20] DATE : 2014-03-04 12:08:27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90화>


조국에 대한 증오심을 가르치는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학부모 운동을 만들어 퇴출시켜야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문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에 교학사 교과서가 친일 독재미화 교과서라고 하여 한참 시끄러웠습니다. 교학사 교과서가 한 두 가지 꼬투리를 잡힐 잘못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빌미삼아 전교조 등 좌파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교학사 교과서 채택학교에 압력을 가해 단 한 학교를 제외하고는 전부 교학사 교과서 채택을 포기해 버렸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애국시민들은 참담한 심경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월16일, 애국진영의 인사들이 모여 교학사교과서 집필자인 권희영교수를 모시고 지금 시판되는 한국사 교과서 7종의 내용은 어떠한가에 대한 강연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권교수의 강연을 듣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권교수는 미래엔, 비상교육, 천재교육, 금성, 두산동아 등 7종의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들은 계급투쟁史觀으로 기술된 반 대한민국 교과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국민주권, 법치주의, 시장경제, 사유재산권, 개인의 기본권 등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와 가치를 부정하고 ‘무상몰수’ ‘무장봉기’ ‘주체사상’ 등 사회주의 혁명적 가치관과 제도를 미화·비호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 정당성, 정통성을 부인하고 북한정권의 전체주의 독재를 비호하고 건국·호국·건설 세력을 폄하하고, 저항·반대·시위·반란세력을 미화한 좌파단체의 선전선동용 자료에 가까운 역사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 7종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들을 다시 정밀하게 분석해서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교육부가 수정명령을 내려 다시 수정된 교과서를 구입해서 수정된 이후에도 문제점이 있는지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3월 5일(수) 오후2시에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 분석보고회>를 갖기로 하고 이 자리에서 조갑제, 권희영, 강규형, 김광동씨 등 학자들이 7종교과서를 분석한 내용을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증언도 권희영교수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리베르스쿨과 지학사 교과서는 교정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5종의 교과서는 헌법과 사실관계와 공정성을 무시하고 계급투쟁史觀으로 기술되어 부분적인 교정이 아예 불가능한 독극물이므로 즉시 회수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참으로 놀라왔습니다. 어떻게 박근혜정부하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요. 교육부가 그렇게 바보같이 일할 수 있나요? 그런데 사실이었습니다. 이들 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5종 교과서들은 일본항복을 받아낸 미군의 결정적 역할을 축소, 은폐하고, 미군정을 비판하고 소련점령정책을 미화하고, 신탁통치 찬성과 좌우합작노선을 높이 평가하고 공산주의자들이 스탈린의 꼭두각시였음을 기술하지 않고, 제주4.3반란사건과 여순 14연대 반란사건을 통일정부 수립과 제주도 진압거부를 위한 무장봉기로 미화하고, 대한민국 ‘건국’을 금지어로 삼고, 북한을 ‘정부’로 호칭하여 대한민국의 합법성과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실패한 北의 토지개혁을 미화하고, 성공한 南의 농지개혁을 폄하하였으며, 6.25남침의 범죄를 희석시키고, 미국의 역할을 악의적으로 은폐, 축소하고, 미군 5만명의 戰死도 기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계급투쟁사관에 입각, 투쟁과 저항만 강조하고, 북한의 아웅산테러, KAL기 폭파, 천안함폭침, 1.21사태 등 북한의 도발에 침묵하고, 남한의 반공을 정권유지수단으로 폄하하고, 노동자 농민의 저항운동과 민주화시위를 과도하게 부각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운 미국, 이승만, 박정희, 국군, 기업인의 역할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이 이룬 성취의 기록을 서술하지 않고,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배제시켜 지금의 대한민국의 성공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주체사상을 미화하여 허구성은 전혀 설명하지 않고, 북한인권문제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정권을 비호하기 위해 날조·은폐·왜곡·양비론, 편향된 집필 및 편집 기법을 총동원하고, 정부의 집필 기준을 무시하고, 수정권고에 반항하고, 수정명령을 거부하기도 하였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한국사교과서 기술이 가능했는가? 그 이유는 우리나라 역사학계의 90%가 좌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사 교사들이 1차적으로 교과서를 선택하는데 이런 교과서만을 추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 교육부의 무책임과 무능을 질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선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이 잘못되었습니다. 집필기준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당성에 입각해야 하는데 史觀의 중립성만을 요구하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명확히 하지 않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허용하여 헌법적 가치에 입각하지 않은 역사기술의 길을 터주었습니다. 또 좌편향 교과서에 대한 교육부의 수정권고 및 수정명령도 잘못되어 수정내용이 좌경적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고의적 누락은 손도 대지 못했고, ‘북한정부’, ‘무장봉기’ 등 잘못된 용어사용도 바로 잡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선정방식도 전교조 교사들이 좌지우지하도록 허용하고 교장의 결정권을 제약했습니다. 게다가 교육부가 집필기준을 어기고, 유엔의 대한민국의 한반도내 유일 합법성 관련 결의안을 날조, 국가적 정통성을 부정한 교과서까지 검인정으로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그러고도 교육부는 이를 통과시킨 책임자를 문책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사 분야에서 좌파의 영향력이 너무 막강하여 모두가 휩쓸려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사실은 저도 젊은 시절에는 이승만의 단정노선을 반대하고 김구선생의 통일노선을 열렬히 지지했었습니다.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로만 생각했지, 근대화의 업적은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제가 박정희정권과 싸우다가 두 번이나 감옥 간 것도 이러한 인식을 하게 하는데 기여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나이 든 후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 뻔 했습니까? 우리 모두 김일성 치하에서 신음할 뻔 하지 않았습니까? 또 박정희 대통령이 근대화를 이루지 않았더라면 우리나라는 지금의 필리핀과 다를 바 없었을 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특히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에 대해 재조명이 너무나 필요합니다. 특히 남한주도의 통일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등학생들이 북한을 미화하고 한국을 증오하는 좌파적 역사관을 배워야 한다면 이것이 말이나 되는 일이겠습니까?


그래서 이제는 학생들이 정신적 독극물인 천재교육, 두산동아, 금성출판, 미래엔, 비상교육의 역사교과서를 배우지 않도록 추방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특별히 학부모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전국의 모든 시군구에서 학부모·교육단체가 결성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각 학부모·교육단체들이 서로 연대하여 좌편향 교과서와 전교조를 몰아내야 합니다. 이번에 조갑제 선생 등 분석자들은 좌편향 교과서의 잘못된 내용을 교정하기 위한 보완교재를 팜플렛 형태로 한달내로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 보완교재를 모든 학생들이 구입하도록 켐페인을 벌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애국시민들이 3월5일 프레스센터에 참석하셔서 증언자들의 증언을 직접 들어야 합니다. 우째 이런 일이... 예. 정말로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 행동에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시군구 지역에서는 내가 학부모·교육단체를 만들겠다고 결심하신 분이 있으시면 꼭 제게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제 전화는 010-9509-0476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