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서경석목사입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대해 걱정하다가 한 주일에 한 두 번씩 글을 써서 주위 사람들에게 돌리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글을 보내드리는 것이 번거로우시면 받지 않겠다고 답신해 주시면 즉시 중단하겠습니다. 그러나 동의하시면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이글을 전달해주시길 바랍니다.
온 국민을 상대로 시국선언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합니다.
- 12일에는 목사 장로 5,789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지난 12월12일 오전 10시에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 기독교사회책임,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 미래한국포럼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한주일 동안 모은 목사 4,545명, 장로 1,244명, 도합 5,789명의 서명을 발표했습니다.
한주일 밖에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목사, 장로들이 서명하게 된 것은 소수 종교인들이 대통령 퇴진 등 극단적 주장을 하여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것을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그간 조용히 지내온 일반 목회자들과 장로들이 참다 못해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우리는 12월19일 제2차 기자회견을 갖고 계속해서 모은 목사,장로 서명을 다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 서명운동 과정에서 일반신도들과 타 종교인 등 일반시민 2천명이 서명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래서 12월12일부터는 아예 온 국민을 상대로 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목사장로 서명은 예정대로 계속하지만 덧붙여서 일반인을 상대로 한 서명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서명운동은 좌파들이 더 이상 준동하지 않을 때까지 계속할 예정입니다.
기독교인은 다음의 참여링크에 들어가서 서명해 주십시오.
https://docs.google.com/forms/d/1JgvBW_FCfJR80Gh5wJKMg7i4bSOPaDb89jqMFF39Ysw/viewform
<문의처: 기독교사회책임
<서경석목사(010-9509-0476)>
기독교인이 아닌 타종교 혹은 일반시민들은 다음의 참여링크에서 서명해 주십시오.
https://docs.google.com/forms/d/1IDn7tYNHA06w8_CCmd-rL_hWw98sDTwRKFuaPZwFWRE/viewform
선진화시민행동(02-412-1052/FAX02-412-1053), 박찬우 사무총장(010-3809-4001), 구중회 조직관리국장(010-6341-3488)>
그리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 두 개의 서명링크를 이메일, 카톡, 문자로 모든 분들에게 최대한 뿌려주세요. 그래서 일파만파로 이 서명운동이 확산되게 해 주십시오. 좌파들이 난리를 부리면 부릴수록 우리는 더 열심히 이 서명운동을 확산시켜야 합니다.
애국시민들이 우리 사회에 강력하게 포진하고 있음을 보여주세요.
좌파들이 아무리 소란을 떨어도 우리사회는 끄떡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세요.
그동안 조용히 있어 온 애국시민들이 뿔났음을 이 서명운동을 통해 보여주세요.
시국선언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국선언문>
나라의 안정을 촉구한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지 9개월이 지나도록 우리나라는 여전히 나라를 흔드는 세력 때문에 안정을 찾지 못한 채 혼미를 거듭하고 있다. 게다가 국회는 민생문제는 뒷전에 두고 정쟁만 계속하여 우리국민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왔다. 이에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을 되찾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국정원 등 국가기관이 대선에 개입했다면 이는 당연히 규탄 받아야 하고 법에 따라 처벌되어야 한다. 그러나 안보를 위한 댓글달기는 대선개입으로 간주되면 안 되고 선거개입이 염려되어 안보 댓글달기가 중단되어도 안 된다. 국가기관이 과연 대선에 개입했는가의 문제는 재판결과를 지켜본 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그리고 국정원 개혁이라는 이름하에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면 안 되고 오히려 이번 기회에 대공(對共)수사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2. 대한민국은 이석기 집단이나 통합진보당과 같은 종북(從北)세력을 더 이상 좌시하면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한 규제가 불가피하다. 명확하게 종북적인 정당은 해산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여야에 차이가 없어야 한다. 통합진보당이 강제해산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북을 향해 인권개선과 북핵폐기, 개혁개방을 촉구하고 애국가와 태극기를 인정함으로써 스스로 종북이 아님을 밝혀야 한다. 그리고 종북이 아닌 사람을 종북으로 몰거나 종북세력을 비호하는 행동은 옳지 않으며 종북세력을 비호하는 행동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종북몰이로 비난해도 안 된다. 아울러 우리는 이번 종교인의 종북(從北)적 발언이 사법처리라는 최후수단을 택하기에 앞서 사회적 토론과 자정노력으로 수습되기를 희망한다.
3.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민주당의 협력 없이는 어떤 법의 개정도 불가능하다. 민주당도 여당이라는 인식을 갖지 않으면 국회는 마비될 수밖에 없다. 여야는 하루빨리 극한적 정쟁을 중단하고 서로 한 발짝 물러서서 민생문제와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에 전념해야 한다. 대통령과 여당은 소통과 포용의 정치를 하여 대화와 설득에 더욱 힘써야 하고 야당은 매사에 반대만 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그리고 국내문제에서는 입장이 다르더라도 외교문제, 대북안보문제, 종북좌파 척결문제에서는 함께 공조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의 안정을 회복하고 조속히 통일을 실현할 수 있다.
4.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 때문에 경제성장률 저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복지 포퓰리즘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면 과도한 복지예산과 재정적자 때문에 선진국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주저앉을 수밖에 없다. 정부와 국회는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과감하게 공기업을 개혁하고, 세금낭비와 과잉복지를 시정해야 한다. 그래서 경제활성화에 매진하면서 복지부담을 후손에게 빚으로 넘기지 않아야 한다.
5. 우리는 지난 MB정권 초기의 광우병 소동처럼 또다시 정권의 흠집을 잡아 이를 빌미로 나라를 흔들려는 집단이 대통령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선 지금의 현실을 개탄한다. 국민이 선거를 통해 뽑은 대통령을 헌법에 저촉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한 사퇴하라고 하는 것은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로서 종교인이 취할 도리가 아니다.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희구하는 애국시민들이 나서서 나라의 중심을 잡음으로써 더 이상의 혼란이 없기를 희망한다.
2013년 12월